예랑이서포터6월 22일1770
예랑인데 담당 나눠서 준비해보니 확실히 다르네요
처음엔 예신이 리드하면 따라가면 되지 싶었거든요. 근데 그게 결국 예신 혼자 다 짊어지는 거더라구요. 옆에서 보다가 좀 반성했네요.
그래서 담당을 나눴어요. 저는 청첩장 리스트 정리랑 사회자·축가 섭외, 예식 당일 동선 짜는 걸 맡았구요. 이렇게 나눠 가지니까 예신 부담도 줄고 은근 싸울 일도 줄더라구요. "이거 누가 하기로 했더라?" 하고 헷갈리던 게 없어지니까 그런가 봐요.
예랑님들, 담당 하나씩은 정해서 맡아보시는 거 추천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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